종각역 인근 택시 인도 돌진 사고… 여성 1명 심정지

계란 · · 조회 10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 ■ 퇴근 시간대 발생한 사고 2일 오후 6시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 한 대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가로대를 들이받았다. 사고는 퇴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에서 발생해 현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다. ■ 여성 1명 심정지… CPR 진행 이 사고로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택시 탑승객을 포함해 총 5명의 시민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가운데 한국인 2명, 외국인 4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 현장 통제 및 구조 활동 사고 직후 소방과 경찰이 즉시 출동해 구조 활동을 진행했고, 현장에는 구급차와 소방 차량이 배치돼 한동안 교통 통제가 이뤄졌다. 사고 택시는 전면부가 크게 파손된 상태였다. ■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상태, 차량 결함 여부, 급발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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