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 완료
큐레이팅

지붕 열고도 350km/h…애스턴마틴, 1,079PS ‘발할라 스파이더’ 공개

애마존 프로필 이미지 · · 조회 6
01_cover.png
02_powertrain.png
03_roof_speed.png
04_details_delivery.png
(1/4)

4.0L V8·전기모터 3개 조합 유지…글로벌 인도는 2027년 3분기부터


애스턴마틴이 2026년 10월 28일 ‘발할라 스파이더’를 공개했다. 발할라 쿠페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방형 콕핏을 더한 모델로, 브랜드 최초의 미드십 오픈톱 양산 슈퍼카다.


파워트레인은 4.0L 트윈터보 V8 엔진과 전기모터 3개로 구성된다. 시스템 출력은 1,079PS, 최대토크는 1,100Nm다. Carscoops 기사의 1,064hp와 공식 자료의 1,079PS는 출력 단위 차이에 따른 표기로, 서로 다른 성능을 뜻하지 않는다.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을 조합하며, 제조사가 발표한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2.5초다. 전륜의 전기모터 2개와 변속기에 통합된 모터가 엔진과 함께 구동력을 배분한다. 공식 사양


스파이더의 핵심은 루프 선택에 있다. 공개된 사양 기준으로 탈착·수납이 가능한 패브릭 루프가 기본 제공되며, 이를 장착했을 때의 최고속도는 200km/h다. 선택 사양인 카본파이버 하드톱을 장착하거나 지붕을 완전히 열면 전자 제한 최고속도인 350km/h에 도달할 수 있다.


개방형 구조에 맞춘 공력 설계도 적용했다. 흡기구는 쿠페보다 35mm 높아졌으며, 별도의 윈드 디플렉터가 공기를 탑승자 위로 유도하면서 흡기 흐름을 돕는다. 액티브 에어로와 전자식 차체자세제어 시스템도 루프의 장착 여부에 맞춰 조정됐다.


실내에는 편안함과 승하차 편의성을 고려한 카본파이버 투어링 시트가 기본 적용된다. 더 강한 지지력을 원하는 고객은 쿠페에 사용되는 카본파이버 시트를 추가 비용 없이 선택할 수 있다.


발할라 스파이더의 글로벌 인도는 2027년 3분기 시작될 예정이다. 쿠페의 하이브리드 성능에 오픈톱의 개방감을 더한 만큼, 두 차체 형식 가운데 어떤 매력을 우선할지가 선택의 기준이 될 전망이다.


Aston Martin 공식 발표

자료·사진: Aston Martin

참고: Carscoops

작성 기준: 2026년 11월 2일

0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