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레이크를 바꿀지 아님 휠을 바꿀지 고민입니다.
어느거부터 하는게 좋을련지
차량은 k5고 고속에서 끼기 좋은 타이어 있을까요?
그립감 좋은 타이어 찾습니다.
추천 해주세요
제가 전에 타던 차 이야기인데..
좀 하자가 많은 차를 가져온것도 맞는거같은데..
혹시라도 미리 알아두면 좋을거 같아서요!
타이어 디스크인지 어딘지 모르겠는데..
첨에 탈때부터 터널이나 고속에서? 타이어에서
쒸익 쒸익 이런소리 들리더라구요..
이거 디스크 다 되서 나는 소리인가요..?
앞바퀴에선 안그러고 뒷바퀴에서 그러던데
누구는 비와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비안와도 그래요..
평소에 고속으로 달리면 씨익씨익 소리나고..
그 오토바이 브레이크 잡을때 귀 아픈 소리 있잖아요?
그 소리처럼 들려요 ..
디스크 문제 맞죠? 가끔 쏘카 빌리는데
그 차에서도 낫엇는데.. 그건 저번날 비와서 그런거 같기도 해여
차린이라 궁금한게 많아요,, 쩝.. ㅎ
저는 손세차 처음에만 열심히하고 중간부분은 그냥 폼뿌리고 물 뿌리고 자동차 끌고 나가서 바람으로 다 날리고 들어와서 트렁크만 물 닦는데..그럴거면 왜 세차하냐고 지인들이 그러더라구요.. 허허 힘든걸 우째ㅠㅠ 진심 다들 열심히 하시는거보니 멋있더라구요.. 책임감 굿굿
나는 역시 자동세차 인생인걸까….
왁스도 올리는거 보는데 어우 엄두가 안나요..
하다가 팔에 힘 풀리던데.. 담날 몸살 엔딩…
차쟁이들 손세차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열심히하고 열심히 달리던데 세차 한거 아까오…!
왁스 첨에 올렸을때.. 김끼고 막 그래서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지인 오빠가 도와줘서 다행이 망하진 않아서 휴.. ㅠㅠ 전 진짜 손세차 물-폼-물-수건 하는데
제가 열심히 하는건 타이어 닦기! 딱 거기까진데..
다들 대단하십니다!!
여름에 본넷 열고 식히고 싶어서 열었다가 무겁고 뜨겁고 해서 못 열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뚜껑 여는 법을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지나가는 분께 열어달라고 했는데.. 얼마나 부끄러웠나 몰라욬ㅋㅋㅋ 그땐 운전 초보였답니다… 지금도 사실 무거워서 혼자 못 열어요..
남자친구 sos ㅠㅠ
닫는건 잘하는데.. 여는건 힘든.. 현실…
가운데 여는 버튼이 있다는데..! 왜 나만 !! 못 찾는거냐고ㅠㅠㅠ
붕붕아 보고싶어..🥺
떠나보낸지 1년째
첫 차 구매했습니다. 살짝 찍힘이 있어서 가성비 좋게 구매하긴 했는데 간단하게 메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