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쟁이 카페추천

eunony · · 수다방
📌경기 안산시 단원구 너비울길 19 1층 영업시간 : (월요일 휴무) 화~ 토 14 : 00 - 2 : 00 일요일 14 : 00 - 23 : 00 세차용품구경도 하고 새벽까지하는 차쟁이카페 추천드려요!! 👍 출출할때 야식도 드실 수 있고 사장님께서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도 판매하셔서 한번쯤 방문해보셔서 다양하게 구경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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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음주운전 판결 근황

대치뇨기 · · 자동차 이슈
마약전과 있는 20대 운전자가 대구와서 혈중알콜농도 0.08% 이상으로 택시와 사고 당황한 택시가 급발진하여 버스 들이받고 운전자는 사망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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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니 JCW 컨버터블

대치뇨기 · · 차 자랑
올해 새로 나온 2025 미니 컨버터블 JCW를 타봤는데, 작은 차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배기음이 진짜 중독적이네요. 뚜껑 열고 달리면 바람 맞으면서 고카트 감각 그대로라서, 시내 주행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스포츠 모드에선 생각보다 탄탄하게 잡아줘서 와인딩에서도 꽤 재미있었고요. 실내는 여전히 아기자기한 미니 감성이 살아있는데, 최신 디지털 클러스터랑 잘 어우러져서 세련된 느낌도 있습니다. 다만 뒷좌석 공간은 여전히 짐 정도만 태우는 수준이라, 데일리보단 세컨드카로 즐기기에 딱이네요. https://youtu.be/5whQ8wYv7w8?si=pBbWN7v71w1wEb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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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국내서 울려 퍼지는 F1 머신 –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

대치뇨기 · · 자동차 이슈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Peaches Run Universe 2025) 가 오는 10월 1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자동차 전시가 아닌, 패션·음악·아트·F&B가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이자, 1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F1 머신 주행 이벤트라는 점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메인 무대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발테리 보타스가 F1 W13 E 퍼포먼스로 펼치는 데모 런. 관람객은 실제 경기에 가까운 F1 주행을 체감하고, 피트 개러지, 레이싱 장비, 시뮬레이터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는 메르세데스-벤츠 300SL, SLR 멕라렌 스털링 모스, 드 마크로스 에피크 GT1 등 보기 힘든 희귀 차량 150여 대가 전시·주행 예정이며, 케이팝 공연, 굿즈, 다양한 체험 공간도 마련됩니다. 티켓은 **9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FOR ME)**에서 선착순 판매되며, 9월 18일부터 ‘오픈 알림’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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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후기.

또잠2 · · 차 자랑
2019년식 K5 타보니까 디자인도 괜찮고 주행할 때 꽤 안정적이에요. 2.0 가솔린이라 힘은 무난한데, 소음도 크지 않아서 일상용으론 충분합니다. 서스펜션이 조금 단단해서 승차감은 호불호 있을 듯하고요. 출퇴근이나 패밀리카로 쓰기엔 만족스러운 차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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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차 구입 : )

이안리 · · 차 자랑
안녕하세요. 차를 산지는 1년 정도 됐지만, 기념할 겸 남겨봅니다. 2024년 7월에 출고차이며, 340i 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틴팅은 잘 해줘야한다고 생각해서, 솔라가드 제니스 15로 전면 시공했습니다. 저는 외관이 검은색이고 실내가 꼬냑 시트라 창문까지 어두우면 심심할 것 같아서 안에 시트 색이 보일 수 있도록 비반사에 어둡지 않은 필름을 선택했어요.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차에 타러갈 때 보이는 검은색 외관과 꼬냑 시트의 색상 조합은 괜찮게 느껴집니다 :) 특히 원격 시동걸 때 조명이 켜져 안이 은은하게 보일 때의 만족감은 꽤나 큽니다. 차는 대단한건 없지만, 그렇다고 흠잡을 곳도 없는 그런 차인 것 같습니다. 탈수록 가성비가 매우 좋다는 그런 생각만 듭니다 ㅎㅎ 여튼 종종 놀러다니며 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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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향한 첫걸음: ALEF의 Model A

대치뇨기 · · 자동차 이슈
하늘을 향한 첫걸음: ALEF의 Model A ALEF Aeronautics가 개발한 Model A는 도로를 달리기도 하고, 하늘을 날기도 가능한 **전기 수직이착륙 비행자동차(eVTOL)**입니다. 2023년에는 **FAA(미 연방항공청)로부터 특별 비행 인증(Special Airworthiness Certificate)**을 받았으며, 이로써 Model A는 미국 [도로에서 운전 가능한 동시에 비행 시험도 가능한 최초의 차량]이 되었습니다 Revolution.aero . Model A는 두 명이 탑승 가능하며, 공중에서는 약 110마일(약 177km), 도로에서는 약 200마일(약 320km)을 한 번 충전으로 주행/비행할 수 있습니다. 로드 모드 최고 속도는 시속 **25~35마일(40~56km)**까지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AeroCrunch . 지금도 해결 중인 과제들: 기술과 안전의 경계 1. 중량과 배터리 효율 Model A는 8개의 프로펠러와 8개의 모터, 각각 독립 구동되는 전기 배터리를 두어 시스템 중복성을 확보했습니다. 만약 하나의 시스템이 고장 나더라도 다른 시스템이 비행을 유지할 수 있다는 얘기죠. ALEF CEO Duokhovny는 이를 두고 Model A가 일반 항공기보다도 8배 이상의 안전 설계라는 말을 할 정도입니다 Revolution.aero . 하지만 항공기술의 핵심은 **“무게 = 위험”**이에요. 전기 배터리는 무겁고, 오래 사용할 수록 효율이 떨어지죠. 이를 이겨내기 위해 ALEF는 바디가 90도 회전하며 차량의 측면이 날개 역할을 하도록 만드는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The NESS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심 환경의 강풍, 난기류, 급격한 강우 등에는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lectropages.com . 2. 안전 시스템의 복잡성과 규제 문제 배터리 과열, 모터 고장, 고도 유지 실패 등 항공에선 한 번의 실수가 생사를 가를 수 있습니다. Model A는 이를 대비해 비상 시 낙하(“ballistic parachute”)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기반의 충돌 감지 및 회피 기술(“detect & avoid”)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AeroCrunch . 하지만 FAA는 아직 eVTOL 차량 전체에 대한 인증 규정을 마련 중인 단계로, 관련 정책, 절차, 실적 등이 완벽히 정립된 건 아닙니다 CBT News . 게다가 도로용 자동차로서 운행하려면 **NHTSA(미 도로교통안전국)**의 승인을 추가로 받아야 하는데 아직 진행 중입니다 Plugin Motorwerks . 실도로와 실제 하늘 위도 아직 '시험중' ALEF는 2025년 상용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프로토타입 시험은 이미 도로주행과 일부 제한된 공간에서의 이착륙 시험이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상용 수준의 “주차장에서 이륙 → 공중 비행 → 착륙 → 도로 진입”까지의 전 과정을 일반인도 할 수 있게 되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AeroCrunch . 또한,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 드론끼리 충돌, 무인항공 통제(air traffic control) 문제, 소음 및 안전 가시성 확보 등의 도시 환경 현실 문제도 여전히 살아 있는 문제입니다 The NESS electropages.com . 가격과 시장 현실 Model A는 현재 **$300,000 (한화 약 4억 원)**에 예약주문이 가능하며, 전 세계에서 약 3,000여 명이 예약한 상태입니다. 첫 생산은 2025년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지만, 실제로 일반 소비자가 수령해서 도로와 하늘 모두에서 사용하는 본격적인 출시는 그 이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AeroCrunch . ALEF는 장기적으로 생산비 절감을 통해 모델을 $35,000 이하 가격까지 인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지만, 현재는 가격 경쟁력보다는 기술 입증과 신뢰 확보 단계에 더 집중되어 있습니다 Scripps News . 결론: 미래는 여기까지 왔지만, 실제 활용은 아직 테스트 중 ALEF Model A는 기술과 상상력의 상징적인 제품입니다. 과거 SF 영화 속에서만 가능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현실에 손을 내밀고 있다는 증거지요.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일반 소비자가 도로/공항 겸용 타고다니려면 인증, 안전성, 비용, 날씨 모두 넘어야 할 산은 여전히 많습니다. 2025년 이후에는 세계 곳곳에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인프라가 구축될 필요가 있고, 각국의 항공안전 규정도 비행자동차를 기준으로 재정비되어야 할 것입니다. ALEF만의 혁신이 세상의 기준이 될지, 경쟁사가 더 나은 모델을 내놓을지… 미래의 하늘은 머지않아 ‘제도로 관리되는 길’이 될지도 모릅니다. — 기술 하이라이트 비행 방식: 틸팅 바디 + 8개 프로펠러 (Body rotates 90도) 주행 속도: 약 시속 40~56km 비행 가능 거리: 최대 약 180km 비행 인증: FAA Special Airworthiness (시험용, 제한적) 존재적 문제: 중량, 배터리 한계, 충돌 회피, 날씨 대응, 규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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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GT4 오일 교환 후기 (잠실 브라프모터스 Techart 1호점 선정)

대치뇨기 · · 정비 후기
지난 주에 잠실에 있는 브라프모터스에서 제 718 Cayman GT4 엔진오일을 교환했습니다. 그동안은 모빌원 순정 오일만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사장님 추천으로 0W-40 레이싱 오일을 넣어봤어요. 작업 과정은 상당히 꼼꼼했습니다. 차량을 리프트에 올려 잔유까지 완전히 제거한 뒤, 새 오일 주입과 필터 점검까지 빠짐없이 챙겨주셨어요. 단순히 오일만 갈아주는 게 아니라 차량 전반 컨디션을 함께 확인해주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교환 후 주행 느낌도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고RPM 영역에서 반응이 훨씬 매끄럽고, 엔진음이 한층 정제된 듯 안정감 있게 변했어요. 특히 와인딩 갈 때 중고속 영역에서 자신 있게 밟을 수 있었고, 냉간 시동 직후에도 부드럽게 회전수가 올라가는 게 체감됩니다. 브라프모터스가 최근 국내 Techart 장착 1호점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포르쉐 전문샵으로서 기술력과 신뢰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GT4 튜닝이나 커스터마이징에 관심 있는 분들께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총평하자면, 이번 오일 교환은 만족도가 높았고 앞으로도 제 GT4는 꾸준히 이곳에서 관리받을 예정입니다. 포르쉐 타시는 분들에게 충분히 추천할 만한 샵입니다. ★마지막 이미지에 명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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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5 공식 공개 — 884마력 퍼포먼스 GT, 국내 2026년 2분기 출시

대치뇨기 · · 자동차 이슈
요약 한 줄 자체 개발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과 800V 시스템을 얹은 폴스타의 플래그십 GT. 퍼포먼스 884마력, 0→100km/h 3.2초, WLTP 최대 670km 주행. 한눈에 보기 파워트레인: 후륜 모터 기반 듀얼모터, 최대 650kW(884마력) / 103.5kg·m 가속: 0→100km/h 3.2초(퍼포먼스) 배터리/충전: 112kWh(NMC, 사용 106kWh), 800V, DC 최대 350kW, 10–80% 약 22분 주행거리(WLTP): 듀얼모터 최대 670km, 퍼포먼스 최대 565km 공력/크기: 전장 약 5m, Cd 0.24, 프레임리스 도어/플러시 핸들 섀시/타이어: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 BWI MagneRide 어댑티브 댐퍼, 미쉐린 20~22인치 전용 사양 실내/UX: 레카로 공동개발 시트, 9" 클러스터+9.5" HUD, 14.5" 세로형 센터(AAOS, 구글 빌트인), Bowers & Wilkins 21스피커/1,680W, 액티브 로드 노이즈 캔슬링 안전/ADAS: ‘스마트존’ 센서 통합, 카메라 11대 + 운전자 모니터링 1대 + 레이더 1대 + 초음파 12대, 8 에어백 및 실내 레이더 탑재 지속가능 소재: BComp/AmpliTex/NFPP(파워립), Autoneum UltraSilent, Econyl 카펫, 재활용 PET 헤드라이너 등 디자인/패키징 포인트 프리셉트 콘셉트의 듀얼 블레이드 헤드라이트와 ‘스마트존’ 전면부 공력 최적화 라이트바/에어벤트/통합 리어 디퓨저 뒷유리 삭제 공간에 전용 스피커 배치(노면소음 최소화 + 사운드 강화) 출시/가격 한국: 2026년 2분기 출시 예정(가격 미정) 글로벌 기준가: 듀얼모터 €119,900, 퍼포먼스 €142,900 (참고 환산) 메타(SEO)용 문장 메타 타이틀: 폴스타 5 공개 | 884마력 퍼포먼스 GT, 한국 2026년 2분기 출시 메타 디스크립션(120–150자): 폴스타 5가 884마력 퍼포먼스 GT로 공개.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 800V 350kW 급속, WLTP 최대 670km. 국내 출시 2026년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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