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전백과 #02, 이 정도면 보복운전이 성립할까?
끼어들기 상황 이후 화가 난 운전자.
상대 차량을 따라붙더니, 결국 추월해서 바로 앞으로 끼어듭니다.
그리고 갑자기 급브레이크.
이 경우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분노를 이유로 특정 차량을 위협한 행동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상대 차량이 공포심을 느끼거나 실제 사고 위험이 발생"했다면
상황에 따라 보복운전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끼어들기 상황 이후 화가 난 운전자.
상대 차량을 따라붙더니, 결국 추월해서 바로 앞으로 끼어듭니다.
그리고 갑자기 급브레이크.
이 경우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분노를 이유로 특정 차량을 위협한 행동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상대 차량이 공포심을 느끼거나 실제 사고 위험이 발생"했다면
상황에 따라 보복운전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기아가 전동화 PBV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인 ‘더 기아 PV7(The Kia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출시된 중형 PBV PV5에 이어 이번에는 대형급으로 영역을 넓히며, 업무와 일상, 여가를 아우르는 새로운 전동화 모빌리티를 예고했다.
PV7은 기아의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세부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티저에서는 대형 차체가 제공하는 넓고 유연한 공간과 목적에 따라 달라지는 활용 가능성이 핵심으로 강조됐다.
외관은 원박스 형태의 실루엣과 자신감 있는 차체 비율을 갖췄다. 블랙 색상의 후드와 필러 가니쉬가 차체 색상과 강한 대비를 이루며, 전·후면의 시그니처 램프 그래픽과 결합해 기아 PBV만의 독창적이고 견고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기아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도심의 업무 공간과 야외 캠핑 환경이 함께 등장한다. PV7이 단순한 상용 전기 밴을 넘어 전문적인 업무 현장부터 일상 이동과 여가 활동까지 대응할 수 있는 다목적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PV7의 실물은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기아는 이 자리에서 PV7과 함께 PBV 전략 및 비전을 발표하고, 다양한 PV5 파생 모델도 전시할 예정이다.
PV7이 이어받을 출발점도 나쁘지 않다. PV5는 ‘2026 세계 올해의 밴(IVOTY)’에 국내 브랜드 최초로 선정됐으며, 2026년 8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3만 9천여 대가 판매됐다. PV7은 이 흐름을 대형급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직 주행거리와 출력, 적재 공간 등 핵심 제원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 다만 이번 티저만으로도 기아가 PV7을 단순히 크기가 큰 PV5가 아니라,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공간과 역할이 달라지는 대형 전동화 플랫폼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방향은 분명해 보인다.
자료·사진: Kia · Hyundai Motor Group Newsroom (2026.08.31)
제네시스의 고성능 스포츠카 비전을 담은 ‘마그마 GT 콘셉트’가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자동차·운송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제네시스는 마그마 GT뿐 아니라 G90 윙백 콘셉트와 마그마 UI 디자인까지 각각 자동차·운송 부문과 디지털 인터랙션 부문 본상에 올리며 디자인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고성능 스포츠카의 비율과 공기역학에 맞춰 재해석한 모델이다. 낮고 넓은 차체, 유려한 루프라인, 뒤로 갈수록 좁아지는 보트 테일 형태의 캐빈을 통해 안정적인 자세와 응축된 에너지를 표현했다.
복잡한 장식을 늘리기보다 절제된 표면과 정교한 디테일로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럭셔리 고성능의 방향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CCO 겸 CDO는 마그마 GT를 제네시스 퍼포먼스 비전의 정점이자 모터스포츠를 향한 브랜드의 의지를 보여주는 모델로 설명했다. 이번 수상은 마그마가 단순한 디자인 패키지를 넘어 제네시스의 고성능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라는 점을 다시 한번 드러낸다.
함께 본상에 오른 G90 윙백 콘셉트는 플래그십 세단 G90을 그랜드 투어러 왜건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긴 휠베이스와 길게 이어진 루프라인에 넓은 휠 아치, 대형 공기 흡입구, 리어 윙과 디퓨저 등 GT 내구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를 결합했다. 고성능의 역동성과 G90 특유의 품격을 동시에 구현한 점이 눈에 띈다.
디지털 인터랙션 부문 본상을 받은 마그마 UI는 GV60 마그마에 적용된 전용 인터페이스다. OLED의 깊은 블랙과 마그마 오렌지, 크로노그래프 스타일 그래픽을 활용해 트랙과 고성능 주행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선명하게 전달한다. 마그마 전용 모드에서는 기울어진 서체와 역동적인 모션을 통해 속도감과 몰입감을 강화했다.
이번 결과는 제네시스가 차체 디자인부터 디지털 사용자 경험까지 하나의 고성능 언어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그마 GT가 실제 양산차와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에 어떤 영향을 남길지, 이제 시선은 디자인상을 넘어 도로와 트랙을 향하고 있다.
자료·사진: Genesis Newsroom (2026.09.03)
앞차가 갑자기 끼어들자 화가 난 운전자.
“운전 진짜 뭣같이 하네.”
그리고 앞차를 따라붙으며
쌍라이트를 반복해서 켜고, 경적을 울리고,
차량을 위협할 정도로 바짝 붙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이 상황, 보복운전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상황에 따라 보복운전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경적을 한 번 울리거나 상향등을 켰다고 무조건 보복운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운전 중 생긴 시비나 분노 때문에 특정 차량을 상대로 뒤쫓아가거나, 진로를 막거나, 급제동하거나, 차량을 이용해 상대방이 공포를 느낄 정도로 위협했다면 특수협박·특수폭행 등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실제 판례에서도 자동차가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위해를 가하는 방식으로 사용된 경우 ‘위험한 물건’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1914년 이탈리아 볼로냐의 작은 작업장에서 시작된 마세라티 형제들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Maserati: The Brothers’는 알피에리, 빈도, 카를로 마세라티를 중심으로 삼지창의 탄생과 치열했던 초기 레이싱 역사를 그립니다.
앤서니 홉킨스와 알 파치노, 앤디 가르시아, 제시카 알바가 합류했고, 촬영을 위해 1920~30년대 클래식 마세라티 약 60대도 직접 재현했습니다.
위험천만한 전쟁 전 레이스와 실제 클래식 머신이 달리는 장면까지. 과연 〈포드 V 페라리〉의 전율을 다시 느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이 영화, 기대되시나요?
이미지: The Andrea Iervolino Company
#마세라티 #자동차영화 #MaseratiTheBrothers #자동차뉴스 #애마존
기아 K5가 완전변경 대신 현행 DL3 세대의 두 번째 대대적 페이스리프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019년 등장한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디자인과 인포테인먼트, 파워트레인을 크게 손보는 방식이다.
Carscoops는 최근 포착된 시험차와 관련 정보를 토대로 차기 K5의 예상도를 공개했다. 다만 기사에 등장하는 외관 이미지는 기아의 공식 디자인이 아닌 Carscoops의 일러스트이며, 아래에 언급된 제원과 출시 일정도 아직 기아가 확정 발표한 내용은 아니다.
현행 DL3 플랫폼, 2030년까지 이어질까
보도에 따르면 기아는 완전히 새로운 후속 모델을 개발하는 대신 현행 K5의 기본 구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중형 세단 시장의 판매 규모가 과거보다 줄어든 상황에서 개발비가 많이 드는 완전변경보다 페이스리프트로 상품성을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현행 토요타 캠리가 새 플랫폼 대신 기존 구조를 발전시킨 방식과 비슷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기본 플랫폼은 유지하되 단순한 범퍼 교체 수준에 그치지는 않을 전망이다. 서스펜션과 조향 감각을 다시 다듬고, 충돌 안전성을 위한 차체 보강도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패스트백 비율은 유지, 얼굴은 더 과감하게
예상도 속 K5는 현재의 낮고 날렵한 패스트백 실루엣을 유지한다. 전면에는 기하학적인 하단 흡기구와 차체색 장식, 검은색 트림이 조합됐고, 측면에는 새로운 휠과 달라진 쿼터 글라스가 적용됐다. 후면은 차폭을 가로지르는 테일램프와 각진 그래픽으로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존 K5의 비율에 입히는 방향이다. 다만 현재 공개된 이미지는 공식 사진이 아닌 예상도이므로 실제 양산차와는 차이가 날 수 있다.
실내에는 Pleos Connect 적용 가능성
실내 변화의 핵심으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leos Connect’가 거론된다. 현대차그룹이 공식 공개한 Pleos Connect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자 환경, 멀티태스킹, 생성형 AI 기반 음성 기능, OTA 업데이트를 특징으로 한다.
Carscoops는 차기 K5에 대형 중앙 디스플레이와 새 스티어링 휠, 통합형 칼럼 컨트롤, 칼럼식 전자 변속기가 적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변속기를 스티어링 칼럼으로 옮기면 센터콘솔의 수납공간도 넓힐 수 있다. 다만 Pleos Connect의 K5 탑재 여부는 아직 기아가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약 240마력 전망
파워트레인에는 현대차그룹의 최신 TMED-II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될 가능성이 언급됐다. 1.6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약 240마력과 380Nm의 시스템 성능, 6단 변속기, 전륜구동과 선택형 전자식 사륜구동 조합이 거론된다.
북미 시장에서는 현재 K5 GT가 사용하는 290마력 2.5리터 터보 엔진이 유지될 가능성도 있다. 일반 가솔린 엔진 역시 시장에 따라 계속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수치와 구성은 모두 보도 기반 전망이며 공식 제원은 아니다.
공개는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 예상
Carscoops는 새 K5가 2026년 말 또는 늦어도 2027년 초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8년형으로 판매될 가능성이 있으며, 현행 DL3 세대의 마지막 대규모 변화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K5가 완전변경 없이도 디자인과 디지털 경험, 하이브리드 성능을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예상도처럼 과감한 변화가 실제 양산차에도 이어질지 공식 발표를 기다려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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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Carscoops 예상도 및 보도 기반 전망 / 기아 공식 발표 전
원문: [Carscoops](https://www.carscoops.com/2026/08/kia-k5-facelift-future-cars/)
Pleos Connect 참고: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발표](https://www.hyundaimotorgroup.com/en/news/hyundai-motor-group-redefines-in-vehicle-experience-with-pleos-connect-next-generation-infotainment-system)
현행 북미 K5 참고:*[기아 미국 공식 페이지](https://www.kia.com/us/en/k5)
제네시스가 초개인화 맞춤 제작 프로그램 ‘One of One’의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중동 고객 21명의 요청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이 한국에 이어 미국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Carscoops에 따르면 제네시스 One of One은 중동 고객 21명이 자신만의 제네시스를 원한다는 요청을 보내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소수의 요청이었지만 제네시스는 개별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전담 시설을 마련했고, 이를 하나의 비스포크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One of One은 단순히 외장색과 실내 색상을 고르는 수준을 넘어선다. 제네시스 공식 설명에 따르면 고객의 취향과 이야기를 차량에 반영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지향한다. 헤드라이닝 자수, 데코 가니시 공예, 전용 퀼팅 패턴, 수작업 핀스트라이프는 물론 시트와 크래시패드, 도어, 콘솔, 트렁크 안쪽까지 색상과 소재를 지정할 수 있다. 천연 목재와 석재를 활용한 장식도 선택 범위에 포함된다.
프로그램의 명칭은 미술계에서 단 하나만 제작된 작품을 뜻하는 ‘One of One’에서 가져왔다. 같은 사양을 반복 생산하는 일반적인 옵션 구성과 달리, 고객 한 사람을 위한 고유한 차량을 만든다는 의미다.
제네시스는 2021년 중동 VIP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비공개로 소개한 뒤, 2023년 두바이에서 처음 공개했다. 당시 G90 롱휠베이스 One of One과 GV80 트와일라잇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GV80 트와일라잇은 중동의 사막과 석양에서 영감을 받은 금색·검은색 투톤 외장과 주황색 실내를 적용했으며, 두 가지 색상으로 각각 10대씩 총 20대만 제작됐다.
현재 Carscoops는 중동에서 G90과 G80, GV80을 대상으로 One of One이 운영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개념이 한국에도 확대됐다고 전했다.
다음 목표는 미국이다. GV90 공개 행사에서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최고창의책임자는 미국 고객에게 맞는 방식으로 전체 과정을 다시 구성해야 한다고 Carscoops에 설명했다.
중동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미국 고객의 구매 방식과 취향에 맞춘 별도의 경험을 준비하겠다는 의미다.
다만 미국 진출 일정과 서비스 구성, 첫 적용 차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신형 전기 플래그십 SUV GV90이 핵심 모델로 거론되고 있지만, 제네시스는 GV90의 One of One 적용 여부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제네시스가 One of One을 미국까지 확대하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를 넘어 벤틀리와 롤스로이스가 주도해온 초고급 맞춤 제작 시장에 직접 도전하게 된다.
차량의 성능이나 크기뿐 아니라 고객 한 명을 위해 어디까지 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가 제네시스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자료: Carscoops, Genesis One of One, Genesis Newsroom
기사 구성: AEMAZON
원문 및 공식 자료
- Carscoops: https://www.carscoops.com/2026/08/genesis-one-of-one-usa/
- Genesis One of One: https://www.genesis.com/middleeast/en/genesis/the-brand/one-of-one.html
출고 일주일 된 코닉세그 제메라가 박살났네요
덴마크 코펜하겐 호텔 앞에 세워져 있던 차량인데
앞유리 한쪽이 거의 통째로 깨졌고 사이드미러도 손상됐다고 합니다.
이 차가 더 화제인 이유가
세계 최초 고객 인도분으로 알려진 제메라라는 점.
가격은 기본만 약 300만 달러,
한화로 대충 40억 원대부터 시작하는 차입니다.
누가 왜 그랬는지는 아직 정확히 안 나왔고
현지 등록세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는데 이건 그냥 추측 수준이라고 하네요.
출고 일주일 만에 저 꼴 나면 진짜 멘탈 나갈듯;;
https://www.carscoops.com/2026/08/koenigsegg-gemera-damaged/
신형 아반떼, 전국 26곳에서 만난다…8월 29일부터 순차 전시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아반떼’를 전국 26개 장소에 순차 전시한다. 첫 일정은 8월 29일 시작되며, 10월 4일까지 전국 주요 쇼핑몰과 카페, 경기장, 전시장에서 신형 아반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공식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The all new AVANTE 전국 전시행사 일정’을 공개했다. 이벤트 페이지 운영 기간은 8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이며, 실제 차량 전시는 8월 29일부터 시작된다.
첫 주말은 판교·인천·대구·광주·부산
가장 빠른 전시는 8월 29~30일 열린다. 경기 성남 판교 테크원 빌딩, 인천 제물포구 상상플랫폼, 코스트코 대구혁신도시점, 홈플러스 동광주점,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등 5개 장소에서 신형 아반떼를 만날 수 있다.
인천 상상플랫폼에는 아반떼 2대와 함께 아이오닉 5·6·9이 전시된다. 판교와 부산에서는 그랜저도 함께 볼 수 있다.
9월 5~6일, 전국 9개 장소에 일정 집중
가장 많은 전시가 몰린 시기는 9월 5~6일이다. 수원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LF스퀘어 광양점, 구미 모에누 베이커리, 코스트코 세종점, 서울 송파 가든파이브, 코스트코 의정부점, 코스트코 고척점,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 롯데몰 군산점 등 9개 장소에서 동시에 전시가 진행된다.
특히 파주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에는 아반떼 2대와 함께 GV60 마그마가 전시될 예정이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Electrified G80, 춘천 카페 리버레인에서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 전주 월드컵 경기장과 무안 롯데아울렛 남악점에서는 팰리세이드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디 올 뉴 아반떼 전국 전시 일정>>
| 지역 | 장소 | 일정 | 전시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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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 판교 테크원 빌딩 | 8/29~8/30 | 아반떼 1대, 그랜저 1대 |
| 인천 제물포구 | 상상플랫폼 | 8/29~8/30 | 아반떼 2대, 아이오닉 5·6·9 각 1대 |
| 대구 동구 | 코스트코 대구혁신도시점 | 8/29~8/30 | 아반떼 2대 |
| 광주 북구 | 홈플러스 동광주점 | 8/29~8/30 | 아반떼 1대 |
| 광주 서구 | 김대중컨벤션센터 | 9/2~9/3 | 아반떼 1대, 그랜저 1대, Electrified G80 1대 |
| 부산 기장군 | 부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 8/29~8/30 | 아반떼 1대, 그랜저 1대 |
| 충북 청주시 | 현대자동차 청주종합전시장 | 9/3~9/11 | 아반떼 4대 |
| 제주 제주시 | 하나로마트 노형점 | 9/4 | 아반떼 1대 |
| 강원 춘천시 | 카페 리버레인 | 9/5 | 아반떼 1대, 그랜저 1대, 아이오닉 5·9 각 1대 |
| 제주 서귀포시 | 제주 월드컵 경기장 | 9/5 | 아반떼 1대 |
| 경기 수원시 |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 9/5~9/6 | 아반떼 2대, 그랜저 1대 |
| 전남 광양시 | LF스퀘어 광양점 | 9/5~9/6 | 아반떼 1대, 그랜저 1대 |
| 경북 구미시 | 구미 모에누 베이커리 | 9/5~9/6 | 아반떼 2대 |
| 세종 대평동 | 코스트코 세종점 | 9/5~9/6 | 아반떼 1대, 그랜저 1대 |
| 서울 송파구 | 가든파이브 | 9/5~9/6 | 아반떼 2대 |
| 경기 의정부시 | 코스트코 의정부점 | 9/5~9/6 | 아반떼 2대 |
| 서울 구로구 | 코스트코 고척점 | 9/5~9/6 | 아반떼 1대, 그랜저 1대 |
| 경기 파주시 |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 | 9/5~9/6 | 아반떼 2대, GV60 마그마 |
| 전북 군산시 | 롯데몰 군산점 | 9/5~9/6 | 아반떼 1대, 그랜저 1대 |
| 울산 울주군 | 울산 전시 컨벤션센터 | 9/10~9/12 | 아반떼 1대 |
| 전북 전주시 | 전주 월드컵 경기장 | 9/12 | 아반떼 1대, 그랜저 1대, 팰리세이드 1대 |
| 대전 서구 |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평점 | 9/12 | 아반떼 1대, 그랜저 1대 |
| 경남 진주시 | 로터스 커피 앤 베이커리 | 9/12~9/13 | 아반떼 1대, 그랜저 1대 |
| 전남 무안군 | 롯데아울렛 남악점 | 9/12~9/13 | 아반떼 1대, 팰리세이드 1대 |
| 경북 포항시 | 이마트 포항점 | 9/19~9/20 | 아반떼 2대, 그랜저 1대 |
| 충남 천안시 | 코스트코 천안점 | 10/3~10/4 | 아반떼 1대, 그랜저 1대 |
현대차는 전시 일정과 장소가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방문 전 현대자동차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최신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처: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 전국 전시행사 일정 안내](https://www.hyundai.com/kr/ko/event/event-hmc-the-all-new-avante-showroom-2608)
메르세데스-AMG가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자율 주행 기술을 시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루프에 세 개의 센서를 장착한 AMG GT 63 프로토타입은 코스를 매핑한 뒤 운전자가 손을 뗀 상태로 두 차례 랩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메르세데스-AMG가 공식적인 기록 도전 계획을 발표한 것은 아니다.
해외 자동차 매체 Carscoops에 따르면 해당 프로토타입은 일반적인 AMG GT 63과 달리 루프 위에 흰색 센서 세 개를 장착했다. 주행 중에는 헬멧을 착용한 테스트 드라이버와 동승자가 차 안에 있었지만, 운전자는 의도적으로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뗀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주행에 앞서 차량은 트랙을 천천히 돌며 코스를 매핑했다. 먼저 노면의 오른쪽 가장자리를 따라 움직였고, 이 과정에는 약 25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는 반대편 가장자리도 같은 방식으로 주행하며 트랙의 경계를 기록했다.
매핑을 마친 프로토타입은 첫 번째 자율 주행 랩에 나섰다. 목격자 설명에 따르면 차량은 가속을 억제하고 일찍 제동하는 보수적인 방식으로 달렸다. 첫 랩은 20분 안쪽에 완료됐으며, 차 안의 테스트 드라이버는 문제가 발생할 때 개입하기 위한 안전 인력 역할을 맡았다.
첫 주행 이후 차량은 피트로 돌아갔다. 엔지니어들은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설정을 조정한 뒤 두 번째 랩을 진행했다. 두 번째 기록은 첫 번째보다 몇 분 빨라졌지만, 현재의 자율주행 벤치마크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비교 기준으로 언급되는 기록은 Xiaomi YU7 GT가 세운 10분 29.483초다. 해당 기록은 사람이 운전한 같은 모델보다 3분 이상 느렸지만, 운전자의 직접 조작 없이 노르트슐라이페를 완주했다는 점에서 자율주행 성능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AMG GT 63 테스트가 곧바로 공식 기록 도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진에 포착된 차량에는 안전 인력이 탑승했고, 정확한 랩타임과 시스템 구성도 공개되지 않았다. 메르세데스-AMG 역시 관련 프로젝트의 목적이나 향후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럼에도 고성능 브랜드가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자율 주행 랩을 반복했다는 사실은 의미가 있다. 일반 도로의 편안함과 안전을 목표로 발전해 온 자율주행 기술이 이제는 고속 코너링과 정밀한 제동, 일관된 라인 선택까지 시험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메르세데스-AMG가 이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시 뉘르부르크링에 돌아올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실제 기록 도전이 성사된다면 앞으로의 랩타임 경쟁은 운전자의 실력뿐 아니라 센서와 소프트웨어, 제어 알고리즘의 완성도까지 겨루는 무대가 될 가능성이 있다.
현행 BMW M2에 또 하나의 스페셜 모델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BMW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은 아니며, 현재로서는 차명과 사양 모두 확인되지 않은 루머다.
해외 자동차 매체 Carscoops는 BMW의 신차 계획과 관련해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전해온 BimmerPost 회원 ‘Ynguldyn’을 인용해, G87 세대 M2의 생산이 끝나기 전 새로운 스페셜 모델이 등장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행 M2의 생산은 2029년 7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BMW는 이미 M2 라인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2026년 6월 공개된 M2 xDrive는 M2 최초로 M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473마력과 최대토크 443lb-ft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3.6초 만에 가속한다. BMW는 이 모델의 시장 출시를 2026년 늦여름으로 예고했다.
한정 생산 모델인 M2 CS도 이미 존재한다. M2 CS는 최고출력 523마력, 최대토크 479lb-ft의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후륜에만 동력을 전달한다. 기본 M2 대비 약 97파운드의 무게를 줄였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3.7초가 걸린다.
이 때문에 추가 스페셜 모델의 첫 번째 후보로는 M2 CS xDrive가 거론된다. M2 xDrive를 통해 사륜구동에 필요한 하드웨어가 이미 확보된 만큼, 이를 더 강력한 M2 CS의 엔진과 조합할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이다. 접지력을 높이면 출발 가속과 다양한 노면에서의 안정성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
두 번째 가능성은 6단 수동변속기를 적용한 M2 CS다. 현행 M2 CS는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만 제공한다. 최고속도 경쟁보다 운전자의 개입과 감각을 강조하는 한정판이라면, 수동변속기는 스페셜 모델의 성격을 분명하게 만들 수 있다.
가장 과감한 시나리오는 M2 CSL이다. CS보다 더 가볍고 강력한 트랙 중심 모델로 발전시키는 방식이다. 실제로 M2 CS가 카본 파이버 부품과 경량 휠을 통해 무게를 줄인 만큼, 추가 경량화와 출력 향상을 위한 기술적 기반은 존재한다. 그러나 M2 CSL에 관한 구체적인 제원이나 개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BMW가 추가 M2 스페셜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는 나왔지만, 그 정체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M2 CS xDrive, 수동 M2 CS, M2 CSL은 모두 가능한 시나리오일 뿐 확정된 제품이 아니다. BMW의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흥미로운 전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한편 현행 G87 M2는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공장에서 생산된다. BMW에 따르면 M2는 2025년 BMW M의 고성능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이었다. 라인업의 인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BMW가 G87의 마지막 장을 어떤 방식으로 장식할지 주목된다.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했다. 첫 적용 모델은 GV80 하이브리드다. 오는 9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기존 가솔린 모델보다 높은 출력과 개선된 연비를 동시에 내세운다.
GV80 하이브리드에는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두 개의 전기모터가 결합된 병렬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P1 모터는 엔진 시동과 발전을 담당하고, P2 모터는 차량 구동과 회생제동을 맡는다. 변속기는 새롭게 개발된 후륜 7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은 352마력(PS), 최대토크는 54.0kgf·m다. 현행 GV80 2.5 터보와 비교하면 출력은 약 16%, 토크는 약 26% 증가했다. 제네시스 연구소 자체 시험 기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7.1초다.
단순히 출력만 높인 것은 아니다. 19인치 휠을 장착한 2WD 5인승 모델의 연구소 자체 측정 결과, 복합연비는 기존 GV80 2.5 터보보다 25% 이상 개선됐다. 다만 정확한 공인 연비는 정부 기관의 인증이 끝난 뒤 공개된다.
배터리 시스템도 기존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와 차별화했다. GV80 하이브리드에는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최초로 수냉식 배터리가 적용된다. 공냉식보다 배터리 온도를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최대 방전 출력을 높이고 배터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네시스는 하이브리드의 효율뿐 아니라 전기차에 가까운 주행 감각에도 집중했다. 출발 직후 시속 약 30km에 도달할 때까지 EV 모드를 적극 활용해 지하주차장과 저속 구간에서 진동과 소음을 줄인다. 신호가 많거나 정체가 반복되는 도심에서도 가능한 한 모터 주행을 우선하도록 제어한다.
가속 반응도 다듬었다. EV 주행 중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깊게 밟으면 변속과 엔진 클러치 결합을 동시에 제어해 엔진의 힘을 빠르게 끌어낸다. 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 시속 100km에서 재가속할 때 기존 2.5 터보 모델보다 약 18% 빠른 반응을 확보했다.
편의 기능으로는 스테이 모드가 들어간다. 고전압 배터리를 이용해 엔진을 작동하지 않고도 공조와 멀티미디어 등 차량 내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목적지까지의 경로와 도로 상황을 예측해 배터리 충전량을 관리하는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와 내비게이션 정보·차간 거리를 활용하는 스마트 회생제동도 적용된다.
외관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그릴과 휠이 적용된다. 실내에는 옵시디언 블랙, 타이가 그린, 울트라마린 블루, 트래버틴 베이지를 중심으로 한 신규 투톤 컬러 4종과 리얼 우드 가니쉬 2종이 추가된다.
GV80 하이브리드는 오는 9월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과 정부 인증 연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제네시스가 전기차와 내연기관 사이에서 현실적인 선택지를 찾는 소비자에게 어떤 가격표를 제시할지가 마지막 관건이다.
제네시스가 결국 코치도어를 양산했다…플래그십 전기 SUV GV90 공개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대형 전기 SUV GV90을 공개했다. GV90은 일반형과 최상위 모델인 GV90 네오룬으로 구성되며, 기존 GV80보다 한 단계 위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역할을 맡는다.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모델은 GV90 네오룬이다. 앞문과 뒷문이 서로 마주 보며 열리는 코치도어를 적용했고, 문 사이의 고정형 B필러까지 없앴다. 문을 모두 열면 실내가 하나의 넓은 공간처럼 드러나는 구조다.
이 디자인은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다. 제네시스는 2024년 네오룬 콘셉트를 통해 코치도어와 B필러리스 구조를 먼저 제시했다. 당시 제네시스는 해당 구조의 양산 가능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으며, 약 2년 만에 핵심 아이디어를 실제 차량으로 옮겼다.
두 모델은 좌석 구성부터 성격이 다르다. 일반 GV90은 최대 7명이 탑승할 수 있는 대형 SUV다. 반면 GV90 네오룬의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는 4인승으로 구성해 뒷좌석의 공간과 경험에 집중했다.
주차 상태에서는 앞좌석을 180도 회전시켜 탑승자가 서로 마주 볼 수 있다. 냉장고와 접이식 테이블, 프라이버시 블라인드, 6개 구역의 투명도를 각각 조절할 수 있는 글라스 루프도 마련했다. 한국 전통 온돌에서 착안한 열선 원목 바닥은 제네시스가 말하는 ‘한국적인 럭셔리’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장비다.
일반 GV90은 제네시스 내부 시험 기준 약 310마일, 약 499km의 예상 주행거리를 제시했다. 350kW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22분이 걸린다는 설명이다. 다만 국가별 인증을 거치면 실제 표시 주행거리는 달라질 수 있다.
경쟁 상대도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SUV, 루시드 그래비티처럼 대형 전기 럭셔리 SUV 시장을 겨냥한다. 제네시스가 단순히 큰 전기 SUV를 추가한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최고급 기준을 새로 만들려는 이유다.
가격과 구체적인 판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결국 GV90의 성패는 화려한 코치도어와 라운지형 실내가 실제 사용 환경에서도 플래그십에 걸맞은 완성도를 보여줄 수 있는지에 달렸다. 그럼에도 콘셉트카에서만 보던 구조를 양산차로 옮겼다는 사실만으로도 제네시스가 노리는 다음 무대는 분명해졌다.
신형 투싼이 완전히 다른 SUV로 돌아왔다.
현대가 공개한 5세대 2027 투싼은 곡선 대신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과 사각형에 가까운 펜더, 전후면을 가로지르는 LED 라이트 바로 이전 세대와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든다.
차체도 커졌다. 전장은 4,700mm로 60mm 길어졌고, 전폭은 40mm, 휠베이스는 30mm 늘어났다. 실내에는 중앙형 PLEOS 디스플레이와 슬림 계기판, 새로운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공식 출시는 오는 10월로 예정돼 있다.
각을 제대로 세운 신형 투싼, 이번 디자인은 호인가 불호인가?
Carscoops가 차세대 아반떼 N을 왜건으로 재해석했다. 길어진 루프와 넓은 펜더, N 스타일의 범퍼와 쿼드 배기까지 더해지면서 ‘가성비 RS6’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이 완성됐다.
물론 공식 모델은 아니다. 현대는 아반떼 왜건을 출시할 계획이 없으며, 기사에서 언급한 2.5L 터보와 약 330마력 역시 예상 제원이다.
세단과 왜건 중 하나만 고른다면?
디자이너 티무르 다우토프가 대우 마티즈에 996의 ‘프라이드 에그’ 헤드램프와 범퍼, 후면 라이트 바와 Carrera 디테일을 더한 독립 렌더링을 선보였다.
대우와 포르쉐의 공식 협업도, 실제 튜닝카도 아니다. 하지만 두 차 모두 1990년대 후반에 등장한 덕분인지 둥근 램프와 부드러운 곡선의 조합이 생각보다 자연스럽다.
마티즈의 실용성에 911의 얼굴.
재밌게 봐주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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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를 떠올리면 대부분 강렬한 빨간색 스포츠카를 생각한다. ‘로쏘 코르사’라고 불리는 레이싱 레드는 오늘날 페라리를 대표하는 색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빨강이 처음부터 페라리만을 위한 색이었던 것은 아니다.
20세기 초 국제 자동차 경주에서는 참가 차량을 국가별로 구분하기 위해 각 나라에 고유한 색을 배정했다. 프랑스는 파랑, 영국은 초록, 독일은 흰색을 사용했고 이탈리아에는 빨강이 배정됐다.
즉, 빨강은 원래 페라리의 브랜드 컬러가 아니라 이탈리아 레이싱카 전체를 상징하는 국가 컬러였다.
페라리의 첫 양산차인 125 S 역시 당시 이탈리아 레이싱 전통에 따라 어두운 버건디 계열의 빨간색을 사용했다. 이후 포뮬러 원에 스폰서 중심의 다양한 리버리가 등장했지만 페라리는 전통적인 빨간색을 계속 유지했다.
그리고 수십 년간 이어진 레이스와 수많은 우승을 통해 사람들은 빨간 레이싱카를 보면 자연스럽게 페라리를 떠올리게 됐다. 원래 이탈리아의 색이었던 빨강을 페라리 스스로 자신의 상징으로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페라리라는 브랜드의 뿌리에 더 가까운 색은 무엇일까.
답은 노란색이다.
엔초 페라리는 프란체스코 바라카의 가족에게서 유래한 검은색 도약하는 말에 자신의 고향인 모데나를 상징하는 노란색 배경을 더했다.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페라리 엠블럼의 노란색은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니라 창립자의 고향과 브랜드의 탄생을 담은 색이다.
페라리 공식 자료에서도 노란색을 브랜드의 역사와 DNA를 구성하는 중요한 색으로 설명한다. ‘지알로 모데나’라는 이름 역시 모데나와의 연결을 그대로 보여준다.
결국 페라리의 진짜 색을 하나만 고르는 것은 어렵다.
빨강은 이탈리아 레이싱 전통을 계승해 페라리가 승리로 완성한 색이고, 노랑은 엔초 페라리의 고향과 엠블럼에 담긴 브랜드의 출발점이다.
빨강은 페라리의 레이싱 역사.
노랑은 페라리라는 브랜드의 뿌리.
두 색이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우리가 알고 있는 페라리가 완성된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브랜드를 고르겠습니까? 투표해주세요!